카테고리 없음 / / 2025. 8. 22. 10:17

전세 계약 전 꼭 확인해야 할 등기부 등본 보는 법 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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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세 계약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보증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느냐입니다. 많은 분들이 계약서만 꼼꼼히 보면 된다고 생각하지만, 실제로는 등기부 등본 확인이 가장 핵심이죠.

하지만 막상 등기부 등본을 받아보면 갑구, 을구, 빨간 줄 등 생소한 용어 때문에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혼란스럽습니다. 오늘은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등기부 등본 보는 법과 확인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드리겠습니다.





 


등기부 등본이 중요한 이유

등기부 등본은 부동산의 소유권 관계와 권리 관계가 모두 기록된 문서입니다.
즉, 이 문서를 통해 내가 전세로 들어가려는 집이 안전한 집인지, 위험한 집인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.


등기부 등본의 3가지 구성

등기부 등본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.

  1. 표재부
    → 부동산의 주소, 건물 구조, 면적, 대지 지번 등 기본 정보
    → 빨간 줄 = 기존 내용 말소
  2. 갑구 (소유권에 관한 사항)
    → 현재 소유자가 누구인지 확인
    → 상속·매매 등 소유권 이전 과정 기록
    → 공동 소유일 경우, 계약 시 반드시 모든 소유자의 동의와 서류 필요
  3. 을구 (소유권 이외 권리 사항)
    → 근저당권, 전세권, 압류 등 보증금 안전성과 직결
    → 빨간 줄이 없는 근저당·압류는 아직 살아 있는 권리이므로 반드시 주의

꼭 확인해야 할 핵심 체크리스트

  1. 소유자 = 임대인인지 확인
    • 신분증과 인감증명서 대조 필요
  2. 공유 지분 여부 확인
    • 소유자가 둘 이상이면 위임장 포함 전원 동의 필요
  3. 근저당권 설정 여부
    • 채권최고액(실제 대출액의 약 120%) 확인
    • 보증금 + 근저당 최고액 ≤ 매매가일 때 안전
  4. 압류, 가압류 기록
    • 빨간 줄로 말소되지 않았다면 계약 피하는 것이 안전


안전한 전세 계약을 위한 팁

  • 등기부 등본은 최신본 확인 (발급일 반드시 체크)
  • 갑구와 을구를 동시에 확인해야 보증금 안전 보장
  • 조금이라도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해당 물건은 피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

마무리

등기부 등본은 처음 보면 복잡하지만, 표재부-갑구-을구 순서로 차근차근 확인하면 전세 계약 시 안전성을 충분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.
특히 을구의 근저당권 여부와 갑구의 소유자 확인이 보증금을 지키는 핵심 포인트라는 점 꼭 기억하세요.

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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